다른팀 피어세션
- 떡락한팀
- 앙상블은 잘맞추는게 아니고 박스를 많이 만들어주는거같다.
- ocr은 v100
- mmocr이 있다.
- 깃은 다들 똑같이 폴더로 나눠서 진행
- unviersenet이 0.56로 나왔다고한다.
네트워킹
마스터세션
1등
- 문제정의
- 데이터부족
- 배경(negative)
- 작은물체
- 앙상블
- augmentation
- 메인모델
- SWA
토론왕
피드백
- naive하게 한게 좋나
- 대회냐 공부냐
- mmdet의 conf만 바꾸면서 하면 회의감들듯
- 대회가 끝나고나서 자기의 지식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한다.
- config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확인해보기
- 자신이 만든 모델을 분석해보기
- 대회를 진행하면서 중요한것
- CV Strategy
- 평가metric
- effort and passion
- collaboration
QNA
- augmentation은?
- 시간분배는?
- 3개월
- 데이터셋 EDA진행
- cv strategy
- 베이스 이미지셋으로 진행
- val과 리더보드확인
- 모델과 이미지 증강
- 2주동안 어떤식으로 하시는지?
- val set을 정하기
- 스몰박스만 사용하여 모델학습을 진행하여 앙상블에 활용하는게 가능할
회고
- 2주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.
- 저번 대회의 실수들(계획, 앙상블)을 만회할 수 있었던 결과이다(14등->5등)
- 대회라서 다들 비장의 무기를 숨기면서 진행하는거같다.
- 좀더 팀내에서 문제해결전략이 필요하다하는데…
- 다음대회는 문제를 잘 정리해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