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- 챌린지
- 해당 챌린지로 코딩테스트 이후 일정 점수를 통과하면 기업에 서류가 전달되는 방식
- 게임 개발자 + 게임과 관련된 회사의 인력 보충 이었다.
- 게임 개발자, 웹개발자, 빅데이터 등을 뽑았다.
챌린지 후기
- 문제는 전부 풀었다.
- 어떤 관점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가 관건인 문제들이라고 생각한다.
챌린지 이후
면접후기
- 면접관2, 지원자3으로 다대다로 화상 면접으로 진행
- 자기소개하고 시작
- 지식 관련 질문이 90프로 기타 서류 질문이 10프로였다.
- 서류를 아예 안보고 면접을 진행한 느낌이 들었다.
- 실제로 보고 확인하고 오셨을지 모르지만 질문 비율이 너무 적어 그렇게 느꼈다.
- 면접관 인상
- 한분은 친절하고 한분은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다.
- 먼저 질문하신분은 기초 지식을 물어보셨고, 다른 분은 웹 지식을 질문 하셨다.
- 내가 질문에 답을 못하자 분위기가 바뀌는게 느껴질정도
- 면접 난이도
- 기초지식 위주로 암기했다면 좋은 답변을 했을 면접
- 아무래도 다대다 면접이다보니 자신이 일군 프로젝트나 지식을 많이 보여주고 표시가 되면 좋은 인상을 얻었을거같은 면접이다.
- 변명이라고 하면 이전부터는 프로젝트위주로 질문을 받다보니 기본지식을 소홀히 했다.
- 그렇다고 프로젝트를 잘 포장 해서 어필했다는 말도 아니다.
- cs와 웹 관련 지식을 복습하지 않아 제대로된 질답이 안되었다.
궁금한거
- 이번에 새로 나온 넥슨의 신사업인데 무엇을 시킬지 궁금하다
- 웹에서도 뭔가 대단한걸 요구할거 같았다.
결론
- 이전 면접의 경험만 생각하여 제대로 기초지식을 공부하지 않았음
- 모르겠다고 답하거나, 제대로된 대답을 못하였다.
- 그나마 자신있다고 생각한 프로젝트들도 어필도 못하였다.
- 다대다이다보니 같은 지원자에게 주눅들게 된다.
한줄평
- 첫단추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외줄타다가 혼자 나자빠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