넥토리얼 코테 후기

개요

문제는 6개 나옴
해커랭커지만 한글로 된 넥슨 수제 문제였다.
난이도 어려움
- 구현이 아닌 dp관련문제투성이었다.
  - 이건 구현인가 싶어도 시간초과가 나므로 dp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도전해보자.
- 단순 구현은 시간초과, 최적화가 필요한 알고리즘들이었다.
6개중에 3개 통과, 2개는 일부통과, 1개는 못풀었다.

문제는 많이 나옴(코테는 4문제, 1문제sql, 객관식문제)
코테가 영어로 구성되어있다.
난이도 보통(근데 영어라 어려움)
- 문제 자체는 보통정도
- 그런데 문제가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움
  - 모니터링중이라고 뜨고, 드래그안되서 검색이나 번역어려움
sql은 좀 어려웠다.
- 이동평균같은 sql의 내부함수를 좀 잘알아야 하는 그런 문제가 나옴
코테
- 어렵진 않지만, 영어라 어려운감이 더있다.
- 해커랭커가 자체 ide를 사용하게 하는데 그렇게 편리한 형태가 아니어서 시간을 다 잡아먹었다.
  - 이건 해커랭커를 자주 써보라는 팁같지 않은 팁이 있다.
  - 갑자기 빨간줄 생기면 그냥 버그니까 잠시 제출or저장하고 다른문제 보고 오자
- bfs, greedy, 정렬 같은 기본적인 문제이다.
api만들기
- api만들기는 그저 get을 호출하고 받아서 가공 할 수 있냐정도의 문제
- 시간 분배 실패로 이거만 못풀었다. (다 했는데 빨간줄 버그에서 시간 다 잡음)
객관식
- 그저 알고리즘 공부를 하면 한번씩 들은 정보들로 문제를 낸다
api문제 빼고는 전부 통과하였다.

게임쪽은 dp투성이다보니 너무 어려웠고, 웹은 전부 영어라서 어려웠다.
영어도 좀 익숙해졌다 싶을때는 이미 시간이 종료되었다.
api문제를 먼저 풀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.
- 배점이 각 각 다르다면, api문제 못풀어서 통과 못될수도…
게임쪽은 절반만 겨우 통과했고, 부분통과까지 해주면 좋겠다.
- 하지만 대부분 코딩테스트가 부분문제를 인정안하는것을 보면, 3문제 통과라 생각해야 할듯하다.